외교통상부는 이라크 추가파병 등에 따른 테러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재외공관의 보안장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지난해 12월과 이달초 실시된 정부합동 테러대응팀의 보안점검 결과를 토대로 재외공관에 대한 보안장치 강화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적으로 테러 위협이 있는 중동과 아프리카, 동남아 지역 공관에 대해 보안장치를 강화한 뒤 미국과 영국 공관에 대해서도 강화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출입문과 외부담 강화, CCTV 증설, 폭발물 탐지기 도입 등의 방법으로 보안장치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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