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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대부분 빙판길로 차량들 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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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속도로 주변의 국도도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특히 도로가 대부분 꽁꽁 얼어있어 차가 없더라도 서행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조성원 기자입니다.

<기자>

전국의 고속도로 주변 국도 역시 고속도로의 영향을 받아 소통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경부선 축의 경우 1번 국도 안양에서 수원 구간은 시속 30킬로미터 정도의 서행을 하고 있습니다.

또 오산에서 안성나들목 역시 20킬로미터 정도의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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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대전까지는 차량이 많지 않지만 길이 얼어붙어 있는 상탭니다.

영동선 부근 국도는 오늘(21일) 새벽까지 대부분 구간에서 밀렸지만 새벽 3시를 전후해 소통 상황이 나아졌습니다.

중부선 축의 경우도 차량 숫자는 많지 않지만 길이 얼어붙어 있어 차량들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부근 국도들도 차량 숫자는 그리 많지 않지만 길이 얼어있어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와 건설교통부는 대부분 국도의 경우 소통량이 많지 않지만 제설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가 많은 만큼 서행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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