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설 연휴를 맞아 특별 방범활동을 펼칩니다.
경찰은 오는 25일까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와 사람이 붐비는 터미널 등지에서 날치기 사건을 막기 위해 집중 검문 검색에 나섭니다.
귀경객이 몰리는 주말에는 고속버스터미널과 인근 지하철 역에 경찰력을 배치해 소매치기와 지하철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입니다.
또 경찰은 밤늦게 서울로 돌아오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설날인 22일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서울역과 영등포역,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경찰버스 36대를 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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