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도난당한 미발행수표가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주 중부경찰서는 지난해 10월 29일 오후 1시쯤 전주시 서노송동 하나은행 전주지점에서 사오십대로 보이는 보이는 남자가 미발행 수표 백만원권과 50만원권, 십만원권 42매를 훔쳐 달아났으며 최근까지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 백화점과 금은방, 여관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용의자가 훔친 수표로 물건 값을 치른 뒤 현금을 잔돈으로 받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천만원 상당을 챙긴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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