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을 마련하려고 혼자 사는 여성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대학생 24살 명모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명씨는 지난 9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논현동 다세대 주택에서 혼자 사는 34살 편모씨를 성폭행하고 현금과 귀금속을 합쳐 170만원 어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명씨는 여자친구 집에 놀러왔다가 편씨 집 앞에 자주 빈 자장면 그릇이 한 개만 놓여있는 것을 보고 혼자 사는 여성으로 판단해 범행했다고 경찰에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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