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배달원으로 취업해 식대와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25살 전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전씨는 지난 7일부터 서울 노량진동 중국음식점에 배달원으로 취업한 뒤 수금한 식대와 오토바이를 훔치는 방법으로 음식점 3곳에서 2백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입니다.
전씨는 경찰에서 지난 해 말 가출한 뒤 생활비가 없어 범행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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