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방범창을 뜯고 들어가 돈을 훔치려 한 혐의로 34살 원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원씨는 20일 새벽 3시 40분쯤 서울 외환은행 구로지점 뒷문 방범창을 절단기로 뜯고 들어가 금고를 털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원씨는 지난 해 9월 가게가 부도나면서 천 5백만원의 카드빚을 지게 돼자 빚에 몰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