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요금이 많이 나왔다고 화를 내는 동거인의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49살 김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씨는 지난 17일 오후 3시쯤 경기도 이천시 62살 이모씨 집에서 술을 마시다 '상수도 요금이 많이 나왔다'며 화를 내는 이씨의 머리를 소주병으로 내리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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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요금이 많이 나왔다고 화를 내는 동거인의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49살 김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씨는 지난 17일 오후 3시쯤 경기도 이천시 62살 이모씨 집에서 술을 마시다 '상수도 요금이 많이 나왔다'며 화를 내는 이씨의 머리를 소주병으로 내리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