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해외주둔 미군들 사이에 근무지역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미군 전문지 성조지가 보도했습니다.
성조지는 한국 주둔 미군들이 최근 수년간 병영시설이 개선되고 인터넷과 복지시설 이용이 쉬우며 이라크와 같은 전쟁지역을 일단 피할 수 있다는 이유로 전역을 연기하는 사례가 부쩍 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8군사령부의 경우 전역연기 신청자는 2천1년에 119명, 2천2년에는 318명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586명을 각각 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2사단 소속의 졸란다 로맥스 주임원사는 장병들이 잦은 테러로 생명위협이 높은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 배치를 피하려는 생각이 한국을 선호하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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