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가 이라크재건 핵심그룹에 포함돼 앞으로 이라크 재건사업 계약에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부는 미국측이 최근 이라크 재건 핵심그룹에 참여할 것을 제의해 와 이를 수락했으며, 영국과 캐나다, 쿠웨이트 등도 이번에 핵심그룹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이라크재건 핵심그룹의 선정 기준은 미국과 일본, 유럽연합을 중심으로 지난해 6월 구성된 기존 이라크 재건 핵심회의 때 1억5천만달러 이상을 공여한 국가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지난해에 이미 6천만달러를 이라크에 지원했으며 올해부터 2천7년까지 4년간 2억달러의 재건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가 핵심그룹에 참가하게 됨으로써 현재 미국이 진행중인 이라크 재건사업의 1차계약 하청분을 포함해 향후 2차계약에도 참여자격이 주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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