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대북송금 사건 관련자에 대해 특별사면이 추진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총선을 불과 3개월 앞둔 시점에서 특별사면 운운하는 것은 정치적 의도가 숨어있는 정치사면일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장전형 부대변인은 "청와대가 특별사면을 추진하겠다는 것은 한마디로 병주고 약주는 것"이라며 "노 대통령은 특별사면에 앞서 한나라당이 단독으로 통과시킨 대북송금 특검법안을 수용하게 된 배경부터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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