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8일 총선 지역구 공천희망자에 대한 공개모집을 마감한 결과 모두 421명이 신청해 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경쟁률은 민주당이 집권당으로서 선거를 치렀던 지난 16대 총선의 지역구 공천경쟁률이 4.6대 1에 비해 크게 낮아진 것입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각각 8명이 신청한 광주 서구와 전주 완산이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39.2%로 가장 많았고 50대 33%, 60대 이상 88명, 40대 미만 6.9%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은 총선후보자 1차 공모 결과를 분석한 뒤 2차 접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며, 이번 주부터 공직후보자자격심사위를 열어 부적격자에 대한 검증 작업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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