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남의 차를 훔쳐 몰다 사고를 낸 혐의로 34살 이모 씨가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이 씨는 어젯밤 9시쯤 서울 신대방동 주유소에서 주인 47살 채 모 씨가 2.5톤 화물차에 열쇠를 꽂아둔 채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차에 올라 2백미터쯤 달아나다 승용차와 접촉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 0.129퍼센트의 만취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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