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여성 사업가에게 성관계 장면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 한 혐의로 36살 배 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배씨는 재작년 3월 자신이 다니는 광고회사 대표인 48살 이 모 여인과 사귀다 헤어진 뒤, 예전 성관계 장면을 촬영한 비디오를 공개하겠다며 1억 원을 빼앗으려 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부인이 있는 배씨는 이씨를 사귀는 2년 동안 사업 자금 명목으로 1억여 원을 받아 가로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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