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전문학교의 창설자인 언더우드의 손자 원일한 연세대 이사가 향년 87세로 어젯밤 별세했습니다.
원 이사는 1917년 서울에서 태어나 뉴욕 해밀튼 대학을 졸업하고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이사와 한미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으며 한국전쟁 당시 미 해군 대위로 참전하기도 했습니다.
장례는 학교장으로 치러지고, 빈소는 연세대 루스채플관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9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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