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다음달 1일 예정된 검찰 고위급 인사를 앞두고 오늘 검찰인사위원회 회의를 처음 소집해 본격적인 인사안 심의에 들어갑니다.
16일 인사위에는 위원장인 김수장 변호사와 박원순 변호사, 첫 평검사 인사위원인 이옥 서울지검 검사, 김종빈 대검 차장 등 9명의 위원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인사위는 앞으로 여러차례 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검찰 인사구도와 주요 보직 인사의 적격 여부 등에 대해 심의를 벌일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는 인사위원회가 자문기구에서 심의기구로 격상된 이후 외부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첫 회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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