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대표단이 고 문익환 목사 10주기 추모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3박 4일 일정으로 16일 서울에 옵니다.
북측 대표단은 주진구 민족화해협의회 부회장을 단장으로 모두 7명이며, 베이징을 거친 뒤 오후 5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합니다.
북측 대표단 방한은 문익환목사 기념사업회 초청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들은 16일 저녁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문목사 회고 연회에 참석하고 내일 경기도 마석의 문목사 묘소를 참배한 뒤 문목사의 미망인 박용길 장로 등 유족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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