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낮 2시 반쯤 서울 포이동의 한 종친회 사무실에서 건물 관리인 69살 이모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금고에 든 현금 4백만원이 그대로 있고 현장에 이씨의 것이 아닌 피가 묻은 점으로 미뤄 범인이 원한이나 이해 관계로 이씨와 다툰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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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낮 2시 반쯤 서울 포이동의 한 종친회 사무실에서 건물 관리인 69살 이모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금고에 든 현금 4백만원이 그대로 있고 현장에 이씨의 것이 아닌 피가 묻은 점으로 미뤄 범인이 원한이나 이해 관계로 이씨와 다툰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