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에서 자는 손님의 옷장 열쇠를 빼내 금품을 훔친 혐의로 17살 이모군을 비롯해 10대 3명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14일 새벽 서울 독산동 사우나 수면실에서 55살 박모씨의 주머니에 든 열쇠를 빼내 옷장을 열고 박 씨의 돈과 휴대전화를 합쳐 22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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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에서 자는 손님의 옷장 열쇠를 빼내 금품을 훔친 혐의로 17살 이모군을 비롯해 10대 3명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14일 새벽 서울 독산동 사우나 수면실에서 55살 박모씨의 주머니에 든 열쇠를 빼내 옷장을 열고 박 씨의 돈과 휴대전화를 합쳐 22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