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독문과 연구비 비리 의혹과 관련해 이 학과 강사 출신 서울대 현직 교수가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연대 교수로부터 사태 은폐를 요구하는 전화를 받았다´고 폭로했습니다.
이 교수는 어제 연세대 홈페이지에 독일어로 ´진실´이란 필명으로 글을 올려 독문과의 연구비 비리 은폐 기도를 경고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제의 연구에 참여했다는 이 교수는 내부자로서 연구비 비리의 약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 분명한 비리를 교묘하게 덮으려 할 경우 양심 선언으로 모든 관련 문서와 내용을 실명으로 공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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