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사령부와 유엔사령부의 한강이남 이전여부를 결정할 ´미래한미동맹 6차회의´가 16일부터 이틀동안 미국 하와이에서 열립니다.
한국은 연합사와 유엔사가 남는 조건으로 잔류부지 면적을 기존 17만평에서 20만평까지 늘리고 미군 숙소 등을 고층화하며 체육관 등 복지시설을 양국군이 함께 쓰도록 하는 양보안을 미국에 공식 제시할 예정입니다.
미국측은 당초 잔류부지로 28만평을 요구하다 지난해 10월 ?차회의´에서 부지면적에 상관없이 이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한국의 이런 제안을 수용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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