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새벽 1시반쯤 서울 충신동 직물세탁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50여 평과 직물원단 등을 태워 4천 3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만에 꺼졌습니다.
또 이 불로 옆집에 사는 87살 민모 할머니가 연기에 놀라 대피하다 넘어져 목을 다쳤습니다.
경찰은 건조기계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공장 주인의 말로 미뤄 건조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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