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고위직을 사칭해 수억원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47살 김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씨는 2년전 만난 주부 54살 김모씨에게 청와대 고위직이라며 접근한 뒤 입대를 앞둔 김씨의 아들 두 명을 각각 방위 산업체와 편한 보직으로 빼주겠다고 속여 현금과 고급 승용차 등 2억 3천만원 어치의 금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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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고위직을 사칭해 수억원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47살 김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씨는 2년전 만난 주부 54살 김모씨에게 청와대 고위직이라며 접근한 뒤 입대를 앞둔 김씨의 아들 두 명을 각각 방위 산업체와 편한 보직으로 빼주겠다고 속여 현금과 고급 승용차 등 2억 3천만원 어치의 금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