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협회를 사칭해 업체에 미술품을 보낸 뒤 성금을 가로챈 혐의로 29살 김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가짜 장애인 협회를 만들고 경기지역 기업과 약국 등 236곳에 장애인들이 만든 작품이라며 시가 8천원짜리 그림액자와 서각을 계좌번호와 함께 택배로 보내 최근 까지 5만원에서 50만원씩 모두 2천 5백만원의 기부금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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