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한 이시종 전 충주시장이 15일 한나라당을 탈당한 뒤 열린 우리당에 입당했습니다.
지난 95년부터 세 차례 충주시장을 연임한 이 전 시장은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입당기자회견을 통해 "충주발전의 기틀을 완성하고 신행정수도의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열린 우리당에 입당한다"고 밝혔습니다.
15일 오후에는 충남 출신의 정덕구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입당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고, 조만간 이팔호 전 경찰청장도 열린우리당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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