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파 조직원을 제거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인천 '부평 신촌파' 두목 47살 송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송씨는 지난달 9일 인천 용종동의 한 빌딩 주차장에서 반대 세력인 46살 박모씨 등 2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송씨가 지난 2002년 출소한 뒤 조직 정비를 위해 휴흥업소 등을 상대로 1억 9천만원을 갈취한 혐의도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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