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쇼핑몰을 분양받으면 돈도 벌고 미국 영주권 까지 딸 수 있다고 속여 수억원을 받아 가로챈 사람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41살 박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44살 여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 등은 괌에 있는 쇼핑몰을 분양받아 돈을 벌수 있고 영주권을 취득하게 해준다고 속여 투자자 22명에게서 4억 7천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이들은 작년 9월부터 일간지에 대대적인 광고를 해가며 1계좌 9천 6백만원을 투자하면 180만원씩 이자 수입을 얻을 수 있다고 선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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