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평택공장 노조원 2천명은 회사가 중국 란싱그룹과 회사 매각을 협상하는 데 반발해 14일 오후 4시간 동안 부분 파업을 벌였습니다.
노조원들은 노사정에 채권단까지 참여한 4자 협의기구를 만들어 쌍용차 처리 방향을 논의해야 한다며 졸속 매각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오는 27일 총파업 선포식을 갖고 파업 일자와 투쟁방향을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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