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와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보호시설을 드나들던 18살 조 모 군이 사회봉사 명령 이행 기간에 또 성범죄를 저질러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 군은 지난 7일 새벽 1시쯤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12살 김 모양을 여관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뒤 휴대전화기를 비롯해 금품 40만원 어치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군은 지난 해 11월 소년원에서 나온 뒤 사회봉사 2백 시간 명령을 받았지만 시간을 다 채우기도 전에 다시 죄를 저질러 구속될 지경에 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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