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운전면허증을 위조해 갖고 다닌 혐의로 중국동포 36살 김모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150만원을 주고 중국 베이징의 위조 조직으로부터 가짜 운전면허증을 사서 사용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 97년 10월 연수비자로 입국한 뒤 불법으로 체류해오다 일제 단속이 시작되자 운전면허증을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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