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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오늘 새벽 손녀딸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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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손녀를 얻어 할아버지가 됐습니다.

청와대는 노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 부부가 14일 새벽 딸을 낳았다고 밝혔습니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아울러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14일로 57회 생일을 맞아 관저에서 만찬을 겸한 조촐한 자축연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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