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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자전거, 안전검사 없이 경품등 시중 유통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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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은 14일 안전검사를 받지 않은 중국산 자전거를 수입해, 학습지 구독 경품 등으로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로 자전거 수입업체 대표 41살 조모씨 등 자전거 수입.유통업자 52명을 입건했습니다.

조씨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27차례에 걸쳐 시가 11억 7천만원에 달하는 중국산 자전거 2만 3천 480대를 수입해, 안전검사를 받지 않고 학습지 구독자에게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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