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중국에서 60년 넘게 살아온 할머니 2명을 새로 찾아냈다고 한국정신대연구소가 밝혔습니다.
정신대연구소는 중국 안후이성에 사는 78살 곽모 할머니와 후베이성에 사는 80살 박모 할머니를 찾아 귀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북 전주 외할머니 집에서 자랐다는 박 할머니는 지난 1942년부터 중국으로 끌려가 우창에서 위안부 생활을 강요받았고 곽 할머니는 1944년부터 1년 동안 위안부 살이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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