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외교통상부 차관은 중국의 고구려사 편입 움직임과 관련해 "정부가 고구려역사 연구센터를 운영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차관은 13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역사적, 실제적으로 고구려는 우리나라라는 것을 중국측에 분명히 밝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같은 구상을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주중 한국대사가 중국 당정과 학계에 우리 국민들의 우려 사항을 몇차례 제기하고 양국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협조를 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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