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7시 20분쯤 전북 익산시 용안면 덕용리 연동다리를 지나던 25톤 탱크로리가 3미터 아래 하천으로 떨어지며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사 서른두살 김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탱크로리가 파손돼 폐유로 추정되는 기름이 유출됐습니다.
경찰은 탱크로리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시 환경당국과 협조해 기름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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