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dlf 오후 5시 반쯤 서울 봉천동 아파트 화단에서 64살 최모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앞서 오후 2시쯤엔 서울 월계동 아파트에서도 근처에 사는 72살 서모씨가 옥상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두 노인이 오랫 동안 당뇨병을 앓아왔다는 가족들 말에 따라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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