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앞수표에 적힌 금액을 고액으로 위조해 유통시킨 혐의로 55살 김모씨 등 2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2월 15만원권 자기앞수표 20매를 215만원권으로 위조한 뒤 수도권 일대 금은방을 돌며 4300만원 어치의 순금을 사들여 장물업자들에게 되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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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앞수표에 적힌 금액을 고액으로 위조해 유통시킨 혐의로 55살 김모씨 등 2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2월 15만원권 자기앞수표 20매를 215만원권으로 위조한 뒤 수도권 일대 금은방을 돌며 4300만원 어치의 순금을 사들여 장물업자들에게 되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