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는 12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총선에서 낙천, 낙선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참여연대는 불법대선자금을 비롯한 온갖 비리사건들로 부패 정치인을 심판하고자 하는 국민들의 요구가 더욱 커졌다며 국민들의 요구를 수렴해 퇴출 정치인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운동에 들어가기 앞서 부적격자를 선별해 공천반대 명단을 발표하는 등 정계은퇴나 불출마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또 만명 규모의 시민감시단을 만들어 불법선거가 확인되는 후보에 대해서는 당선을 무효화시키는 등 강력한 시민운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