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특수2부는 대우건설로부터 뇌물이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정치인 3-4명에 대해 출국금지조치를 하고조만간 소환을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현역의원 한명은 공사수주 등 사업관련 청탁과 함께 억대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나머지 2-3명은 영수증처리를 하지 않은 불법정치자금을 제공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또 긴급체포한 뒤 귀가시켰던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 등 회사 관계자들을 12일 재소환해 조사한 뒤 사법처리 수위를 결정지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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