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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총선후보자 1차공모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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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지난 3일부터 12일늘까지 총선 후보자를 1차 공모한 결과 비공개 신청자 4명을 포함해 모두 468명이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접수결과 성동구와 송파을구에 각각 7명과 5명의 후보가 몰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한나라당의 전통적인 강세지역인 영남지역에도 신청자들이 몰렸습니다.

그러나 공천심사위 재구성을 요구하면서 공천신청 거부 의사를 밝혔던 서청원 전 대표와 맹형규, 박종희, 박원홍 의원 등은 1차 접수기간에는 공천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한나라당은 13일부터 16일까지 2차 공모에 이어 외부인사 영입이나 선거구 변동지역에 대해서는 3차 공모도 실시할 방침이어서 공천 신청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최병렬 대표는 13일 서울 강남갑에 공천신청을 할 예정이며 홍사덕 총무는 서울 강남을에 공천을 신청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나라당은 16일까지 공천신청을 일단 마무리하고 17일부터 공천심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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