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용두동 여인숙 객실에서 60대 남자 손님이 숨져 있는 것을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숨진 남자는 이 여인숙에 자주 묵던 페인트공이며 지난 7일 술에 취한 채 찾아와 사흘치 숙박료를 치르고 방으로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자 몸에 별다른 상처가 없는 점으로 미뤄 잠을 자다가 돌연사한 것으로 보고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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