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한나라, 1월중 임시국회 추진...또 방탄?

민주·우리, "명백한 방탄국회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한나라당이 또 임시국회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당들은 또다시 방탄국회냐며 반발했습니다.

정가 이모저모, 김석재 기자입니다.

<기자>

한나라당이 대선자금 비리에 대한 검찰의 편파수사와 노무현 대통령의 사전선거 운동 문제를 따지기 위해서 1월 임시국회를 소집하겠다고 나왔습니다.

홍사덕 총무는 "감옥에 갈 사람은 이미 다 간 상황에서 방탄국회라고 여기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홍사덕/한나라당 원내총무 : 국회소집을 하더라도 방탄국회라고 여기는 국민은 없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광고
광고 영역

하지만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은 "검찰의 대선자금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임시국회를 소집하면 방탄국회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며 반대하고 있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한나라당이 어제(11일) 총선 후보자 1차 모집을 마감한 결과 비공개 신청자 4명을 포함해 모두 468명이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분구가 예상되는 서울 성동구에 7명, 송파을에는 5명이 신청했고 한나라당 강세지역인 영남지역에 특히 많은 신청자들이 몰렸습니다.

전국구 출마설이 나돌던 최병렬 대표는 2차 접수를 시작하는 오늘 강남갑 지역구에 공천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