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수라키앗 태국 외무장관이 한국대사관에 협박편지가 배달된 데 대해 남북한간의 문제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태국 외무부가 해명했다고 외교통상부가 전했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태국 주재 한국대사관이 수라키앗 장관 발언에 대해 확인한 결과, 태국 외무부측이 발언의 경위가 어떻든 잘못 알고 말한 것이라고 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주 태국 한국대사관은 지난 8일 정체불명의 협박편지를 받은 것에 대해 수라키앗 장관은 남북한간의 문제라며 이번 사건이 북한에 책임이 있다고 말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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