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아침 7시 40분쯤 아산시 신창면 오목리 신창역에서 서울발 장항행 통일호 열차가 출발하던 도중 승객 83살 한 모씨가 열차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철도청은 열차가 승강장을 막 출발해 속력이 붙고 있는 상태에서 승객이 뛰어내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숨진 한씨의 유가족들을 불러 열차를 이용하게 된 경위와 철도청의 승객 안전관리 소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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