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환전소에서 돈이 든 손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일본인 관광객 66살 오치아이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치아이 씨는 10일 낮 12시쯤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성남 일화 축구선수 26살 이리네 씨가 미화 3천 달러를 환전하고 손가방을 잠시 선반에 올려둔 사이 이를 들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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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환전소에서 돈이 든 손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일본인 관광객 66살 오치아이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치아이 씨는 10일 낮 12시쯤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성남 일화 축구선수 26살 이리네 씨가 미화 3천 달러를 환전하고 손가방을 잠시 선반에 올려둔 사이 이를 들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