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발표된 경찰 경무관급 인사에서 서울 방배경찰서장 김인옥 총경이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경무관으로 승진했습니다.
김인옥 경무관은 지난 1972년 공채 순경으로 경찰에 들어와 경무와 방범, 보안 분야를 거친 뒤 지난 99년 총경으로 승진해 경남 의령과 경기도 양평서장을 지냈습니다.
이번 경무관 승진자는 최익천 부산경찰청 정보과장을 비롯해 지방 출신 2명을 포함해서 모두 1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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