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리비아의 대량살상무기 포기선언과 미국의 이라크 침공 사태가 북한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 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미국은 이라크 사태의 효과가 한반도에서 재현되지 않겠는가 하는 환상에 빠져 있다"며 "북한은 그 누구에게서 영향을 받은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에게는 오직 북한식 자주의 원칙이 있을 뿐이며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원칙을 절대로 굽히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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