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원전수거물 관리 센터 건립을 범 정부적 차원에서 추진하기 위해 ´원전센터 추진지원단´을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원전센터의 안전성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부지조사와 완공후 운영과정에 지역주민을 참여시키는 방안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 총리는 9일 기자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정부가 지난 8일 저녁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과학기술, 산업자원, 환경, 행정자치부 등 관계장관 간담회를 열어 이런 방안들을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원전수거물 관리센터 건립사업의 주도권을 계속 산업자원부가 행사할지, 신설되는 추진지원단이 행사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