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의 한 배밭에서 일해온 농민이 유행성출혈열에 걸린 것으로 판명돼 보건소가 예방접종 등 조치에 나섰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시보건소는 지난 5일 한양대 구리병원에서 숨진 오모씨와 서울 고려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강모씨가 유행성출혈열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남양주 율석리의 한 배밭에서 함께 일해온 농민들로 지난 달 10일 고열 등의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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