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동부지청은 중간 소개업자들로부터 신용카드 정보를 넘겨받아 물품을 구입한 것처럼 속여 수십억원을 현금화 해준 혐의로 40살 박모씨와 44살 윤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박씨 등은 위장 가맹점을 차려 놓고 중간소개업자들로부터 돈이 필요한 사람들의 신용카드 정보를 넘겨받은 뒤 신용카드를 할인해주고 8%를 수수료로 챙기는 수법으로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57억여 원을 할인해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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